산책하다가 산딸기 발견~

아들과 함께 집 근처에 있는 수산저수지로 산책을 했습니다.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전 느릿느릿 걸으면서 말이죠.  요즘 비가 많이 안와서 저수지 물이 많이 줄여 있었습니다.


수산저수지 근처는 아들과 함께 자주 산책하는 코스 중 하난데, 사람들이 없어 번잡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산책 중에는 빨갛게 익은 산딸기도 땄습니다.  



아들과 함께 산딸기도 따고, 걸으면서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어 하루 30분 가량의 산책시간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제주에서의 생활은 이렇게 한적하고, 느긋해지는 생활패턴에 익숙해져야 행복한 시간이라 느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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