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쥐났을때 빨리푸는방법

다리에 쥐났을때 느끼는 통증은 상당히 괴롭습니다.  다리에 쥐가 나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종아리근육이 오그라들면서 뒤틀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한 증상은 다리근육이 빠르고 강하게 수축돼 근육이 필요이상으로 흥분될 때 나타나는 근육피로 현상의 일종입니다.  


쥐가 나는 원인은 격렬한 운동 등으로 전해질 불균형때문인 경우가 가장 많고, 이외에 내분비질환, 운동신경병의 증상 등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쥐가 흔하게 나는 부위는 종아리 근육과 발입니다.  이외에도 척추 주위 근육, 머리 부위 근육에도 드물지만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리에 쥐났을때 빨리 푸는 방법

쥐가 났을 때 효과적으로 푸는 방법은 스트레칭이 가장 좋습니다.  쥐가 나서 뭉친 근육을 반대방향으로 잡고 늘려 주어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쥐가 난 부위에 따른 스트레칭 방법입니다.  동작1은 종아리 근육을 풀 때, 동작2는 다리 뒷부분 전체를 풀 때, 동작3은 허벅지 안쪽을 풀때 효과적인 스트레칭입니다.





발가락에 난 쥐는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면 금방 효과가 나타납니다.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정강이 높이까지 담그고, 5~10분 정도 있으면 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쥐를 푸는 방법의 핵심은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입니다.  근육을 이완하는 방법에는 스트레칭, 마사지, 온찜질, 냉찜질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쥐가 나지 않게 하는 예방법

쥐는 근육피로로 생기는 경련이므로, 운동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고,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또한,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요구르트, 바나나, 토마토, 감자, 우유 등이 전해질 보충에 좋은 음식들입니다.


반대로 운동전후 카페인 음료나 알콜, 이뇨제 등은 탈수를 유발해 전해질을 낮추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다리를 꼬는 습관이나 몸을 꽉 조이는 바지, 하이힐 등을 피하는 것도 효과적인 쥐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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