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초기증상 및 백반증치료

백반증초기증상 및 백반증치료

백반증이란 피부 표피층에 있는 멜라닌을 생성하는 세포가 없어지면서 피부의 일부가 하얗게 탈색되는 병을 말합니다.  멜라닌 세포가 죽는 것은 자가면역반응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자기 자신의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된 색소를 이물질로 오인하고 이에 대항해서 과민반응이 일어나고 멜라닌 세포가 죽게 되는 것이죠.





백반증초기증상 및 징후


자가면역반응의 결과로 멜라린 세포가 없어지기 때문에 피부의 여러 부위가 탈색되어 하얗게 됩니다.  이런 백반증은 대칭적으로 양손의 손가락에 생기기도 하고,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여러 곳에 생깁니다.


이 백반증의 모양은 불규칙하고, 그 높이도 건강한 피부 표면과 똑같습니다.  백반증은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백반증치료


백반증이 생기면 일단 피부과 전문의를 방문해서 백반증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백반증의 치료는 결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아 환자에게는 지루한 시간으로 느껴집니다.


소랄렌 약제와 자외광선을 쬐는 소위 PUVA (psoralen plus ultraviolet) 치료법이 있습니다.  이 치료법으로 백반 부위에 멜라닌 세포가 다시 생기게 됩니다.  이 PUVA 치료법은 피부의 만성질환인 건선 치료에도 활용됩니다.



다만, PUVA 치료를 너무 오래(250회 이상)했을 때, 피부의 악성 암은 흑색종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백반증치료는 반드시 피부과 의사의 처방하에 받아야 합니다.


피부의 백반 부위을 가릴 수 있는 화장술로는 주로 덜마블렌드와 커버마크라는 약제가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