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테스트 확인하기 ping test

핑 테스트(ping test)는 자신의 인터넷 속도가 정상적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합니다.  가끔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을 할 때, 평소보다 인터넷이 느리거나, 뚝뚝 끊기는 현상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 핑테스트(ping test)를 해서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인터넷 품질이 통신사의 가입회선 평균속도보다 낮다면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핑 테스트는 한국정보화진흥원(구 한국전산원) 사이트를 이용해서 할 수도 있지만, 내 컴퓨터 cmd 창에서 명령어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ping 테스트를 하려면, 우선 윈도우 키 + R 키 로 실행창을 띄워서 입력창에 cmd 라고 칩니다.






아래와 같이 도스창이 뜨면 가입한 통신사의 서버에 핑 테스트를 합니다.  kt 핑테스트는 ping -t www.kornet.net 또는 ping www.kornet.net -t 로 입력합니다.  sk 핑테스트는 ping -t 210.220.163.82 로 입력하면 됩니다.  여기서, 옵션 -t 는 무한 핑테스트를 하라는 의미입니다.


멈추라는 명령을 내릴 때까지 핑테스트는 계속됩니다.  핑테스트를 멈추려면 ctrl + c 를 누릅니다.



위 핑테스트 화면에선 왕복시간=10~11ms, ttl=56, 패킷: 보냄 = 30, 받음 = 30, 손실 = 0 이란 결과값을 얻었습니다.  


여기서, 왕복시간(time)은 핑테스트를 위해 서버까지 보낸 데이타가 돌아오는 시간입니다.  


TTL(time to live)는 핑테스트를 할 때 거치는 라우터, 즉 네트워크의 갯수를 말합니다.  ttl은 라우터를 1개 거칠 때마다 1개씩 소멸됩니다.  이는 데이터가 네트워크상에서 무한루프에 빠지지 않도록 한계치를 둔 것입니다.  핑테스트 결과값에선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팻킷 보냄과 받음 30 이란 데이터 30을 보내고, 30을 받았다는 결과이므로, 중간에 손실된 데이타가 없다는 뜻입니다.  없어진 손실율은 %로 나타냅니다.


이상과 같이 제 인터넷 회선은 평균 왕복시간 10ms로 양호한 상태이고, 손실율도 0%로 랙도 전혀 없다는 핑 테스트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아래 핑테스트 화면과 같이 왕복시간이 들쭉날쭉하면서 시간이 864ms까지 나왔다는 건 인터넷이 도중에 랙이 걸린다는 것이고,






요청시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란 문구가 중간중간 뜨는 것은 인터넷 회선이 불안정해서 뚝뚝 끊기는 현상입니다.



핑 테스트를 하고, 결과값을 확인할 때는 이렇게 왕복시간과 손실율을 보면 자신의 인터넷 회선이 대략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왕복시간이 50ms 이상 나오거나, 손실율이 높으면 인터넷 품질이 좋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3~4번 정도 핑 테스트를 해도 핑스트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 해당 통신사에 회선점검을 해달라고 as 요구를 해야 합니다.


이상, 핑 테스트(ping test)를 하고, 결과값을 어떻게 확인하는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